티스토리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싹 옮긴 후 1월 9일에 다음, 네이버에 각각 RSS 피드 등록을 신청했다.
다음은 다음날 바로 해줬다.
그리고 네이버는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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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성이 부족하다고 파워 거절! 이유는 안알랴줌!

이 때 당시의 포스트 갯수는 약 270개. 딱히 정보성이라고 할 만한 글은 없지만ㅋㅋ 빈 블로그여서는 절대 아니었다.
그리고 ‘조금 더 자체 생산하신 양질의 정보를 등록한 후 재문의하라’는 문장에 좀 빡침.
원인을 찾아 구글을 헤매다가 내용이 같은 블로그가 있으면 안된다는 글을 보게 되고,
바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싹 지우고 RSS피드 삭제 신청을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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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….비밀댓글로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난 이해를 못했다.
비밀댓글을 달고 그걸 캡쳐해서 달라는 걸까?
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원래 그런 건지, 아니면 텍스트큐브에서 이사할 때 뭔가 잘못됐던 건지 모르겠지만
비밀댓글 확인은 가능해도 관리자가 비밀댓글을 못 달게 되어 있었다.
그래서 관리자 페이지랑 남이 단 비밀댓글 내용이 보이는 페이지를 이리저리 스샷 떠서 보내고 다시 신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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……전화로 뭘 물어보겠다는거지?
아무튼 다음 날 오후에 통화 가능하다고 재문의를 보냄.

그리고 다음 날…..전화로 확인한 건 고작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뿐이었다-_-;;
주인만 외울 수 있는 신비로운 주소도 아닌데 이걸로 무슨 소유자 확인이 된다는거지;;
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남의 블로그 검색 안되게 하려면
문의 몇 번 넣고 블로그 주소만 외우고 있으면 되는 걸지도…..?

아무튼 기존 블로그 피드를 완전히 삭제하고 검색이 안되는 걸 확인한 후 다시 신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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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해줌! 대략 언제쯤 확인완료 되는지도 안알랴줌!

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아직까지도 네이버는 답변이 없다.
뭘 확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사 블로그가 아니라서 신경도 쓰기 싫은 건 아닌지…
문의를 더 넣어봤자 의미가 없을 듯.  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해 주려나?

네이버 RSS 피드 등록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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