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혈 누적횟수 보려고 홈페이지 방문했다가 시사회가 있길래 신청.
그리고 다음날 이런 문자를 받았다.

우…우왕! 나 우수등록헌혈회원이래!
어제 신청한 거, 그냥 보겠다고 알려만 주면 보여준대! 😆
바로 수상한 그녀 보겠다고 회신해주고 언니랑 엄마한테 엄청 자랑했다 ㅋㅋㅋ
난 그날 대구 가야하니 둘이 가서 가서 보라고 함.

그런데….
5일에 이런 문자가 온거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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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???
조선미녀삼총사??
놀라서 홈페이지에도 가 봤는데 똑같은 내용이 있는거다….
초대한다더니 밀려났나? 하고 엄청 상심해서 풀죽어있었음.
언니랑 엄마도 엄청 실망해서 저걸 봐야한다면 가지 않겠다고 ㅠㅠ

그런데….
몇시간 후에 반전의 문자가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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앜….
날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ㅋㅋㅋㅋㅋㅋ
이벤트 담당자가 실수했다고, 수상한 그녀 맞다고 전화옴 ㅋㅋㅋㅋ

그리고 난 8일에 돌잔치 참석하러 대구로 떠났고, 시사회장엔 일이 생겨서 못 가게 된 엄마 빼고 언니 혼자 갔다.

그런데…..-_-
대체 몇번의 그런데냐-_-

언니가 전화해서는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거다. 잉??
미참석자 예상해서 인원수를 넉넉하게 뽑았는데 수상한 그녀는 그 사람들이 죄다 참석해서 인원수가 풀이 됐다고;;
상영시간 거의 다 되어 도착한 언니와, 같은 처지의 몇 사람은 자리가 없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 발생 ㅋ
주최측에서도 당황해서는 다른 영화를 예매해준다고 제안했으나
그 시간에 다른 영화도 이미 다 시작해서 거의 두 시간을 기다려야 다른 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댄다.
그래서 그냥 문화상품권으로 보상받고 돌아왔다고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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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뭐….
저걸로 엄마랑 언니랑 영화나 봐야지 ㅋㅋ

혈액관리본부 시사회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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