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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.
날씨가 좋아서 다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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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가 선택한 기내식 소고기.
맛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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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른 생선은 딱히 맛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소고기보단 나았다.
대한항공 기내식….실망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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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위안 입국수속
외국인 창구에 비해 내국인쪽은 한산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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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위안 공항에서 유심 사서 교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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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는 깨끗한 편이었고
한국 지방도시랑 느낌이 크게 다르진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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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안파크역 댄디호텔에 체크인하러 이동.
제일 가까운 출구는 아니지만 6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캐리어 들고 계단을 낑낑거리며 오르지 않아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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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으로 하얗고 깔끔한 느낌.
사진은 뭔가 어두워 보이지만ㅋㅋ 내부 조명은 밝은 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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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 있음, 비데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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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주전자 있음.
관광객들이 비치된 주전자로 어떤 해괴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읽고 가서 사용하기 좀 두려웠지만;
차는 몇번 마셨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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댄디호텔 다안공원점 총평 : 깔끔+깨끗+친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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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은 밀크티지! 하고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산 화장품통 밀크티랑 아무거나 집어온 밀크티
둘 다 맛있지만 화장품통쪽이 좀 더 내 취향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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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창밖 전경.
바로 앞인데 다안공원에 가볼 수 있을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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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코스는 융캉제.
다안파크역은 동먼역에서 가까우므로 걸어서 이동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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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간다는 딘타이펑 본점 ㅋ
타이밍이 좋았는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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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방법 설명서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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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시키는 돼지고기 샤오롱바오
난 생강 없이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언니는 여기서 대만향이 났다고 했다;;
네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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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 다들 시킨다는 새우 샤오마이
이건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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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들 시킨다는ㅋㅋ 오이
오이가 있어서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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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당연히 스무시~
카페에서 받아간 쿠폰 덕분에 가격도 할인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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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~~~
너무 맛있잖아~~~
둘이서 말도 없이 마구 퍼묵퍼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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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맵에서 미리 찾아놓은 총좌삥집이 스무시 바로 앞에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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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핑은 계란 선택. 맛있다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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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인명차에서 와사비땅콩이랑 버블티 사들고 중정기념당으로 이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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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은 오토바이가 보편화되어있는지 거리에도, 타는 사람도 정말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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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종로3가 느낌이 나서 찍은 건물.
신시가지보다 저런 건물이 멋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 걸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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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캉제에서 중정기념당도 꽤나 가까웠다.
우리가 들어온 입구(아마도 뒷문?) 쪽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자꾸 저 광고판속 남자한테 시선이 간다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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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정기념당은 되게 크고 하얗고 파랗고 ㅋㅋ
낮에 왔으면 더 예뻤을텐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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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4로는 이게 최선이었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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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코스는 용산사.
이번엔 MRT 타고 이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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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번쩍번쩍해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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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북적북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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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시간인데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로도 붐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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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기도하고 있어서 자세히 구석구석 들여다보진 못했다.

한국어 하시는 아저씨가 오셔서 점 치는 걸 도와주셨는데
중간 과정에서 내가 던질 때마다 뭔가 잘못됐는지 계속 다시던지라고 지시하심ㅋㅋ

그리고 우리 둘의 점괘는 둘 다 대망.
원하는 건 다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ㅜㅜ힝ㅜㅜ

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융캉뉴러우미엔을 들르려고 했더니
언니가 거부해서 숙소로 먼저 보내고 나만 동먼에서 내렸다.

가게에 도착한 시간 9시 반
……
오늘 장사 이미 마감ㅜㅜ
왜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른 시간 아닙니까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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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없이 코코에서 뭔지 기억나지 않는 음료 한 잔 사들고
총좌삥 모든 토핑 다 넣어서 하나 산 후 걸어서 숙소로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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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다
내 입맛에는 딘타이펑보다 이게 더 맛있었다ㅋㅋ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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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사비땅콩도 하나 뜯어 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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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와사비맛이다. 코가 찌리링한 그 맛ㅋㅋㅋㅋ

첫날은 어어~ 하는 사이 휙 지나가버렸다.
시간 분배를 제대로 못 해서 저녁을 못 먹은 게 아쉬운데
내일은 계획대로 잘 돌아다닐 수 있으려나…

김자매의 4박5일 대만 여행 – 1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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