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숭이해 끝무렵에 태어난 퐝의 2세에게 Anya Dress와 같이 선물할 인형.

블라블라돌을 열심히 참고했으나, 원랜 참고한 대로 그대~로 만들려고 했었으나
블라블라 원숭이 얼굴은!
너무 무서워!!
내 취향이 아니야!!

그래서 할 수 없이 창작활동을 해야만 했다…

스케치했던 종이를 잃어버렸지만 처음 구상이랑 거의 흡사하게 나와줬다.
다행이야~

코 사이로 방울솜 빠져나오지 말라고 작은 사이즈 바늘로 촘촘하게 떴음.

마지막까지 꼬리를 만들까? 말까? 하다가 그냥 생략했다.
꼬리 잡고 휘두르면 안되니까~ 하고 합리화도 마침. ㅋㅋ

40cm 좀 넘는 사이즈로 완성.

사용 실 : 아이돌 / 갈색은 한볼 좀 넘게, 나머지는 소량 사용
사용바늘 : 2.75mm, 목도리는 3.75mm, 모자는 코바늘 모사용 6호
도안 : 자작

원숭이 니트인형 – 아기용 인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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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 니트인형 – 아기용 인형”에 대한 1개의 생각

  • 2017년 2월 15일 오후 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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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머나~ 손재주와 정성이 정말 놀랍습니다! 정말 귀여워요. ^^
    전 조카 애기 때 컨트리 돌을 하나 만들어준 적 있습니다.
    그런데… 그런 인형은 좀 더 큰 다음에 만들어 줘야 했나봐요.
    잡아당기고 휘두르고.. 어떻게 험하게 다뤘는지, 자주색 머리는 산발이 되고 단추로 달아놓은 눈은 하나만 남은 채 덜렁덜렁… 꿈에 나올까 무서운 형태가 되어버렸더군요. ㅎㅎ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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