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ya Dress를 내 헐벗은 베이비돌한테도 입혀주기로 결정.

도안상의 제일 작은 사이즈도 베돌한텐 너무 커서 실&바늘을 다 줄여서 뜨기로 하고
내 바늘 중 가장 가는 2mm로 시작.
실은 엄마가 최소한 25년 전에 도일리를 뜨다가 남았다는;;ㅋㅋ
오래 묵었지만 상태는 양호한 면사.

바늘이 가늘어서 누르면 휘기 때문에;; 부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떠야 했다.
대나무 바늘은 메탈바늘 체질인 나한텐 너무 빡빡해ㅜㅜ 컨티넨탈이 힘들어ㅠㅠ
실도 뻣뻣해서 손가락 마디가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대 봤을때 이거…크겠는데? 싶었지만
풀었다간 다시 손대기 싫을 게 분명하므로 계속 진행했다.

그리고 3일 후 완성

단추구멍 다 만들어 놨지만
완성하고 나면 다시 손 대기 싫어지는 게으른 자=나
단추 달기 귀찮아서 그냥 스냅단추 파팍 박아버렸다ㅋ

사용 실 :  이름 모를 면사 / Lace / 소량 사용
사용바늘 :  US 0 – 2.00 mm, US 1 – 2.25 mm
게이지 :  2.25mm 사용시 38 stitches and 60 rows / 10 cm in St St
도안정보 :  Anya Dress by Suzie Sparkles

베이비돌 Anya Dre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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