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트에서 맥 공홈 바우처(25달러 할인&아이라이너+마스카라 증정)를 뿌렸다
힘이 없는 나는 그저 지를 뿐…

 

 

좌 : 라이너&마스카라가 품절인지 버시컬러 스테인이, 그것도 엄청 마음에 안 드는 색이 장바구니에 들어와서
장바구니놀이만 이틀 반복하다가 그냥 삼.

우 : 며칠 후 장바구니놀이 하다보니 증정품 일시품절이 풀렸길래 한 번 또 질렀다ㅋㅋ
총 두 판 지름.

장바구니놀이 하다 보니 맥 국내 가격의 아찔함이란;;
다른 건 그렇다 치겠는데 섀도팬 가격… 왜죠??

도착!!
박스개봉&파렛 조립

맥형…버시컬러스테인 색…
공짜라도 그렇지 왜 하필 저런 고은애 컬러를ㅠㅠ
검정색 립글ㅋㅋ따위로 대체될까봐 그냥 사긴 했지만 이번 직구의 가장 큰 흠.

립스틱은 버시컬러 빼곤 매우 무난한 색들.

 

올댓글리터스, 코르크, 소프트 브라운은 소템허레보단 못하지만 인기색상들이고
스위스 초콜렛, 브라운 다운은 국내 미판매 색상.


모카 : 벨벳테디랑 최후까지 경합을 벌였는데 벨벳테디보다 모카 쪽이 나한텐 더 낫다ㅋㅋ잘했어요 과거의 나
핫 타히티 :  생각보단 좀 어두운 장밋빛. 가을에 잘 쓰일 색상.
레이디 데인저 : 말할 필요도 없는 초 인기색상.
더즌 카네이션 : 맑은 다홍+자잘한 금펄. 슥 바르기 적당한 색.
런웨이 히트 : 몹시 예쁨. 넘나 예쁨.
콘스탄트 크레이빙 : 맥형ㅠㅠ

 


올댓글리터스 : 과거의 나여, 허니러스트 사지 마오
코르크 : 무난
스위스 초콜렛 : 붉은 갈색 좋아해서 마음에 듬
브라운 다운 : 어두운 고동색이 갖고 싶었는데 예쁨
소프트 브라운 : 역시 무난

사진은 안 찍었는데 스튜디오 픽스플루이드 NC15 색 예쁘다.
남들한텐 많이 노랗다는데 더 노랬으면 하는 미묘한 아쉬움이 드는 이유는 뭘까
나 올리브톤인가…?

+ 화장품 직구시엔 동양인의 발색사진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.
템틸라 발색은 나와는 꽤나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, 특히 핫타히티가 유독 심했다.
왜 템언니가 발랐을 땐 밝은 레드였는데 나한텐 말린장미색인지ㅋㅋ

+ 미국공홈엔 슬패슬 재고 있던데 한 판 더 살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
올 여름엔 그냥 붐붐룸이나 쓰자 싶어서 관둠.
내 눈은 두개 뿐이고 바우처는 언젠가 또 나오겠지

맥 공홈 직구 (feat.길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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