댄디 다안 호텔 조식. 매일 바뀌는데 가짓수가 되게 많아서 한 번씩 다 맛보기도 힘듬ㅋㅋ
소세지 한두 개는 살짝 입맛에 안 맞았지만 나머지는 매우 양호했다.
언니랑 같이 죄다 맛보겠다고 아침부터 커피도 내려 마시고 밀크티도 마시고ㅋㅋ

 

나름 소문난 듯 했던 파이 콘스프.

 

부수면 저렇게 스프가 들었다. 그럭저럭 쏘쏘.

 

오늘 일정은 핑시선을 이용하는 스진지.
늦잠자고 느릿느릿 이동하기 때문에 예류는 애초에 뺐다.
스펀 도착.

 

주변 사람들 보니 글자로 빽빽하게 막 채우던데 그닥 쓸 내용이 생각나질 않아서;;
크~게 그림으로 때워버림ㅋ

스펀 폭포.
스펀역에서 택시 잡아타고 왔는데 꼭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.

 

닭날개볶음밥 다음다음차례였는데 핑시선이 와버려서ㅠㅠ
이게 점심이었는데ㅠㅠ 기차 시간 때문에 못 먹고 돌아서는 슬픔ㅠㅠ

 

버스 타고 진과스로 출발.

 

남들 다 먹길래 먹어본 광부도시락…맛있는데…?

 

나는 아이스크림 사랑….번역이 대체….

남들 다 찍는 황금 만지는 사진 찍고 지우펀으로 이동.

입구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둔 애플망고랑 폭 익은 석가두를 샀는데
진심 이 과일가게 찬양한다

숨 턱 막히는 더운 날씨에 귓가에 상투스가 울리게 만든 시원한 애플망고ㅜㅜ

 

땅콩아이스크림은 너무 달았어…
나와 언니 입에는 불호.

전망대 근처 파파야 쥬스 파는 가게 근처에서 너무 편안하게 숙면중인 고양이

남들 다 찍는 바로 그 아메이차관.

 

안 그래도 사람 미어 터지는데 이 주변은 최고로 심하다
그래도 참 예쁨 ‘-‘

 

지우펀에서 사 온 마그넷. 디테일 좋고 예쁨ㅋㅋ 잘 샀어!

 

처음 먹어보는 석가라 두근두근

 

잘 익어서 당기면 저렇게 스슥 분리되는데, 각 덩어리마다 단감 씨 느낌 나는 큰 검정색 씨가 들어 있다.

 

중샤오푸싱 소고백화점 지하 시티슈퍼에서 과일만 이것저것 사 왔는데,
가운데 두 개는 껍데기 색만 다르지 둘 다 패션프루츠였다ㅋ
애플망고는 4개 다 당도 최고ㅠㅠ 고마워요 시티슈퍼ㅠㅠ

 

저녁을 못 먹어서 호텔 1층 세븐일레븐에서 만한대찬 컵라면을 하나씩 사 왔다.

 

특이하게도 진짜 소고기 건더기가 들어있다

 

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했는데 문제가…
다 먹고 헹궈서 객실 휴지통에 담았더니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방 안을 꽉 채움;;
나중에 결국 도저히 못 참고 망고젤리 박스 벗겨서 휴지통 위에 덮었다.

 

김자매의 4박5일 대만 여행 – 2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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