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블리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작가 Isabell Kraemer
주로 평소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이 많다.
그 동안 보기만 하다가 처음 시도해봤는데 브루클린트위드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자세한 도안이라는 느낌.

provisional cast-on으로 어깨부터 떠 내려가는 탑다운 원통뜨기 방식이라 꽤나 편하게 만들었다.
어깨 심이 없으니 입었을 때도 완전 편안함ㅎㅎ
굿실 스트링은 기모감은 없지만 뜰 때 좀 쫄깃한 느낌이 드는 실이라 재미있게 떴다.

매번 오버핏만 뜬다고 언니가 투덜거려서 내 취향보다 살짝 타이트하게 만들었다.
원래는 다이아몬드 패턴을 따라 바늘비우기로 구멍무늬가 있는 디자인이지만
난 앞부분 구멍무늬를 싫어하므로ㅋㅋ
다음 단에서 전부 꼬아떠서 구멍 모조리 메꿈.

원작같은 진그레이 색상으로 하나 더 갖고싶은데…

사용 실 : 굿실 스트링
사용양 : 4볼 반 정도 (한 볼당 70g , 총 310g)
사용바늘 : 3.5mm, 3.75mm
게이지 : 21 sts x 30 rows  (10 cm / st st / 3.75mm)
도안 : Isabell Kraemer의 Norderney

Norderney 풀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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