댄디 다안 호텔 조식. 매일 바뀌는데 가짓수가 되게 많아서 한 번씩 다 맛보기도 힘듬ㅋㅋ 소세지 한두 개는 살짝 입맛에 안 맞았지만 나머지는 매우 양호했다. 언니랑 같이 죄다 맛보겠다고 아침부터 커피도 내려 마시고 밀크티도 마시고ㅋㅋ 나름 소문난 듯 했던 파이
김자매의 4박5일 대만 여행 – 2일째

댄디 다안 호텔 조식. 매일 바뀌는데 가짓수가 되게 많아서 한 번씩 다 맛보기도 힘듬ㅋㅋ 소세지 한두 개는 살짝 입맛에 안 맞았지만 나머지는 매우 양호했다. 언니랑 같이 죄다 맛보겠다고 아침부터 커피도 내려 마시고 밀크티도 마시고ㅋㅋ 나름 소문난 듯 했던 파이
출국. 날씨가 좋아서 다행. 언니가 선택한 기내식 소고기. 맛없었다. 내가 고른 생선은 딱히 맛이 있다고 할 순 없지만 소고기보단 나았다. 대한항공 기내식….실망이야 타오위안 입국수속 외국인 창구에 비해 내국인쪽은 한산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유심 사서 교체. 거리는 깨끗한 편이었고 한국 지방도시랑 느낌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