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광군절에 알리에서 질렀던 DMC 카피 자수실 447색 세트 드디어 보빈에 정리를 마쳤다. 몇 년동안 저대로 놔뒀던 거야 대체ㅋㅋ 자수용 플라스틱 보빈 500개 구입. 그 동안은 다이소 지퍼백에 10여개씩 대강 색 분류해서 넣어뒀었다. 몇 개 갖고있는 DMC 실과의
알리 출신 프랑스 자수실 정리완료

2015년 광군절에 알리에서 질렀던 DMC 카피 자수실 447색 세트 드디어 보빈에 정리를 마쳤다. 몇 년동안 저대로 놔뒀던 거야 대체ㅋㅋ 자수용 플라스틱 보빈 500개 구입. 그 동안은 다이소 지퍼백에 10여개씩 대강 색 분류해서 넣어뒀었다. 몇 개 갖고있는 DMC 실과의
길트에서 맥 공홈 바우처(25달러 할인&아이라이너+마스카라 증정)를 뿌렸다 힘이 없는 나는 그저 지를 뿐… 좌 : 라이너&마스카라가 품절인지 버시컬러 스테인이, 그것도 엄청 마음에 안 드는 색이 장바구니에 들어와서 장바구니놀이만 이틀 반복하다가 그냥 삼. 우 : 며칠 후 장바구니놀이 하다보니
굵기가 정확하지 않은 알리익스프레스 출신 대바늘 1 & 2 덕에 주문하게 된 버니어 캘리퍼스 집에 미쓰토요 제품으로 이거 말고도 분명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왜 이런건 안 쓸 것 같다고 버렸을까 ㅠㅠㅠ 과거의 나야 반성해ㅜㅜ 그게 얼마짜리였는지 알았다면ㅠㅠ 다시 챙겨
아~무 생각 없이 지른 케이스가 왔다 컬러는 꽤나 잘 뽑았다는 느낌. 아이폰 골드보다 노란 빛은 좀 덜한데 큰 차이는 없다. 다만 촉감이…..음…… 미세한 표면 요철이 흰색이라;;ㅋㅋ 3M 77 스프레이 치익 뿌리고 굳히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은데…;; 마리몬드 케이스 끼웠다가 떨궈서
이건 진품 판도라 반지. 2+1 행사 때 언니가 직구했다. 중지 : 위부터 Birthday Blooms Ring 3월, 9월, 7월 검지 : 위부터 Alluring Brilliant Marquise, Hearts of PANDORA, Alluring Brilliant Princess 이 중 내껀 7월인데 판도라형…왜 스톤이 주황색인거요? 달 무시하고 그냥